(플)친구들의 방 못 참겠다 안광승 2009. 12. 15. 15:36 BEHAVIOR=SCROLL SCROLLAMOUNT=2>No Love No More - 박진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No Love No More - 박진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못 참겠다.★ 넘 좋다추풍 낙엽이넘 좋다눈부신 햇살이 넘 좋겠다님의 미소가넘 좋겠다님의 목소리 넘 좋아일손 땡땡이 치고삼홍의 피아골 찾아가서참게탕에 사랑이나 속삭여야지. 모르겠다핸폰을 들고 말았다. 글 시골장승 / 새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