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좋은 글
넉넉한 삶
안광승
2009. 7. 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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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그대와 나,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는 말없이 걷습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세계 속을 그럴 때 우리는 맞잡지 않은 나머지 손을 뻗어 우리 주위를 소용돌이치는 삶을 빨아들입니다. 삶은 이만큼이나 넉넉한 것입니다. ☆ 오늘 하루가 소중한 목요일되세요 ~ 리베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