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실 [스크랩] 화 등 / 김수희 안광승 2009. 2. 27. 08:1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화 등 노래/김수희1.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두고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2. 그대에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두고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두고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미움만 떠납니다. 출처 : 화 등 / 김수희글쓴이 : 생명사랑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