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시와 음악 [스크랩] 사랑은 바보 같습니다~~ 안광승 2008. 10. 27. 06:48 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 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 서로 대화가 없이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심호흡을 들이키고 퇴근하는 남편을 두 팔로 넓게 벌리고 학교에서 다녀온 아이를 안아주듯 덮썩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덮힌 물을 대야에 담아 무뚝뚝한 남편의 발을 닦아 주었습니다. 왜 이래?" 였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렇게 했습니다. 참으로 아내의 사랑은 바보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게면쩍게 무엇인가 뒷짐에 숨겨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소담한 장미꽃 한 다발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 아이들처럼 서로 바라보며 정말 오랜만에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사랑은 때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랑은 때로 바보같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열매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보처럼 사랑하여 보십시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이든지 그 사람은 오래지 않아 여러분에게 환한 천사의 얼굴로 다가올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오늘아침 가장 먼저 마주보는 부부서로에게 언떤 아침 인사를 나누었는지요 여러가지 말속에 부부서로에게 관심가는 인사였는지요 늘 곁에있어 무관심하고 남편 아내보다는 아이들 이야기들로 아니면 흔한 날씨 이야기들로 하루를 여는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부대끼며 살아오면서 무디어질대로 무디어진 부부의 감정 그러면서 쉽게 권태감이라고 단정합니다 누구나 격으며 흘러가는 부부권태감 요즘은 권태감이 지나쳐 무관심으로 사는 부부들이 많다고합니다 살다가 어려운 일이 닥칠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 내밀수있고 바람막이를 자청하는 부부사이입니다 감정이 무디어 갈때쯤 모진 고난 격어난 후에 새롭게 부부란 존재를 확인하게됩니다 어려울때만 찾게되는 얇팍한 속셈으로 한지붕아래서 살지 않는지요 바쁘게 살다가 어느날 길거리에서 남편을 보았습니다 복잡한 인파속에서 금새 찾게되는 내 반쪽이 삶의 무게에 축 쳐진 어깨를 보면서 마음아리던 날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고마움의 단어 하나쯤 떠올려 말해주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머뭇거리는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중년의 부부들 삶속에는 꼭 표현해야만 하나?라고 다툼이 있을때마다 내뱉는 말입니다 마음속에 금은보화가 가득한들 알지못합니다 어색하지만 표현하는 말투에서 진심이 있고 행복의 실체를 알게됩니다 못한것에만 큰소리 칠줄 알았고 미운짓들만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받는것에만 길들여진 습관들속에 내 행복은 자꾸만 멀어져갑니다 여보, 당신, 이란단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부부들보면 나와 먼거리의 사람들같고 저런 용기들은 어디서 생겨난것일까? 이러다 살가운 존칭한번 못쓰고 영원한 이별을 맞이하는건 아닐런지요 가을이주는 아름다움으로 부부에게 사랑표현 용기 하번 내볼까요? 정말 작은것에서 행복은 크게 다가오는데.. ♬잠자는공주/신유 ♬ <link rel="stylesheet" href="http://cafecj.daum-img.net/css/2008/mail2.css?ver=1.01" type="text/css" /> <link id="editor_iframe_css" href="https://t1.daumcdn.net/cafe_image/PE_2008/css/editor_iframe.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id="cafemailTable"> <thead> <tr> <th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2_001.gif" width="12" height="206" nowrap><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2_001.gif" width="12" height="206" alt="" border="0" /><br /></th> <th style="background: url(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2_003.gif) repeat-x; width: 100%; text-align: left;"> <div style="background: url(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16.gif) 0 50% repeat-x; position: relative; height: 206px; margin-left: 43px;"> <div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right: 0; width: 224px; height: 206px;">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2_noti.gif" id="sendMailImg" width="224" height="206" alt="" border="0" /><br /> </div> <div style="padding: 81px 0 0 0">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2_005.gif" width="36" height="13" alt="Daum" border="0" /></a> <a href="http://cafe.daum.net"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2_006.gif" width="26" height="13" alt="카페" border="0" /></a> </div> <div style="padding: 34px 0 0 0"><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title_noti.gif" id="sendMailTitle" width="272" height="40" alt="" border="0" /></div> </div> </th> <th width="12" height="160" nowrap><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3_noti.gif" id="sendMailImg2" width="12" height="206" alt="" border="0" /><br /></th> </tr> </thead> <tbody> <tr> <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07.gif" width="12" nowrap> </td> <td bgcolor="#ffffff"> <div style="padding: 0 40px 16px 61px"> <strong>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strong> <div class="mail_con"><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18 background=https://t1.daumcdn.net/planet/fs7/8_4_8_16_68Ft7_11664851_0_1.jpg?original&filename=10.jpg&viewonly=Y border=1>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cc82cc cellSpacing=4 cellPadding=6 bgColor=#00000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20/24_cafe_2007_05_22_15_28_46528d49e7f01 border=1> <TBODY> <TR> <TD><EMBED align=center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9/11_cafe_2007_10_03_19_21_47036d282863b&filename=Movie8 width=500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sy1111019 .swf ㅁ a> </TD></TR> <TBODY> <TR> <TD><EMBED align=center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4/3_cafe_2007_09_23_11_32_46f5d03ea05e0&filename=%EB%AF%B8%EB%A6%AC%EB%82%B4 width=500 height=1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sy1111019 .swf ㅁ a> <BR><FONT color=#c71585><FONT size=+0><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음 color=white><UL><UL> <B> ♧ 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 서로 대화가 없이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심호흡을 들이키고 퇴근하는 남편을 두 팔로 넓게 벌리고 학교에서 다녀온 아이를 안아주듯 덮썩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덮힌 물을 대야에 담아 무뚝뚝한 남편의 발을 닦아 주었습니다. 왜 이래?" 였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렇게 했습니다. 참으로 아내의 사랑은 바보같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게면쩍게 무엇인가 뒷짐에 숨겨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소담한 장미꽃 한 다발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 아이들처럼 서로 바라보며 정말 오랜만에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사랑은 때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랑은 때로 바보같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열매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보처럼 사랑하여 보십시오.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이든지 그 사람은 오래지 않아 여러분에게 환한 천사의 얼굴로 다가올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style=2, finishopacity=0)" height=25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5/13_cafe_2008_10_13_10_41_48f2a70e15867" width=30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cellspacing="0"> 오늘아침 가장 먼저 마주보는 부부서로에게 언떤 아침 인사를 나누었는지요 여러가지 말속에 부부서로에게 관심가는 인사였는지요 늘 곁에있어 무관심하고 남편 아내보다는 아이들 이야기들로 아니면 흔한 날씨 이야기들로 하루를 여는것이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부대끼며 살아오면서 무디어질대로 무디어진 부부의 감정 그러면서 쉽게 권태감이라고 단정합니다 누구나 격으며 흘러가는 부부권태감 요즘은 권태감이 지나쳐 무관심으로 사는 부부들이 많다고합니다 살다가 어려운 일이 닥칠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 내밀수있고 바람막이를 자청하는 부부사이입니다 감정이 무디어 갈때쯤 모진 고난 격어난 후에 새롭게 부부란 존재를 확인하게됩니다 어려울때만 찾게되는 얇팍한 속셈으로 한지붕아래서 살지 않는지요 바쁘게 살다가 어느날 길거리에서 남편을 보았습니다 복잡한 인파속에서 금새 찾게되는 내 반쪽이 삶의 무게에 축 쳐진 어깨를 보면서 마음아리던 날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고마움의 단어 하나쯤 떠올려 말해주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머뭇거리는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중년의 부부들 삶속에는 꼭 표현해야만 하나?라고 다툼이 있을때마다 내뱉는 말입니다 마음속에 금은보화가 가득한들 알지못합니다 어색하지만 표현하는 말투에서 진심이 있고 행복의 실체를 알게됩니다 못한것에만 큰소리 칠줄 알았고 미운짓들만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받는것에만 길들여진 습관들속에 내 행복은 자꾸만 멀어져갑니다 여보, 당신, 이란단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부부들보면 나와 먼거리의 사람들같고 저런 용기들은 어디서 생겨난것일까? 이러다 살가운 존칭한번 못쓰고 영원한 이별을 맞이하는건 아닐런지요 가을이주는 아름다움으로 부부에게 사랑표현 용기 하번 내볼까요? 정말 작은것에서 행복은 크게 다가오는데.. <IMG src="http://icon.sie.net/image/etc/music/music01.gif"> ♬잠자는공주/신유 ♬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100, finishopacity=60,style=3)" align=center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0/10_cafe_2008_03_25_23_46_47e9102b3f6c1&token=20080405&.wma width=530 height=69 hidden=true type=video/x-ms-wmx loop="-1" volume="0" showstatusbar="1" autostart="flase" AllowScriptAccess="never"> </UL><UL></UL></UL></PRE></FONT></SPAN></FONT></SPAN></B></FONT></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div> </div> </td> <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08.gif" width="12" nowrap> </td> </tr> <tr> <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09.gif" width="12" nowrap> </td> <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10.gif" height="147"> <div style="background: url(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12.gif) no-repeat; height: 147px;"> <div class="formCafeInfo" style="background: url(http://cafeimg.hanmail.net/cf_img3/admin/ico_letter_001.gif) 55px 18px no-repeat; padding: 10px 0 0 64px; line-height: 1.8"> <strong><a href="http://cafe.daum.net/ymh779" target="_blank" class="mail_cafename" style="color: #6173e8;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미리내 소리사랑♬</a></strong> <br /> <a href="http://cafe.daum.net/ymh779" target="_blank" class="mail_cafeurl" style="font: normal 11px Tahoma; letter-spacing: px; color: #999;">http://cafe.daum.net/ymh779</a> </div><!-- end formCafeInfo --> </div> </td> <td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3/admin/img_mailf_011.gif" width="12" nowrap> </td> </tr> </tbody> </table> <div class="cafe_add"> <table width="100%" cellpadding="0" cellspacing="0"> <tr><td width="50%"> <ul class="addFl"> <li class="fl" style="padding:0 8px 0 0;"><a href="http://cafe.daum.net/_bbs/0noti/bbs_read?fldid=0noti&pi=2&spi=1&ppi=1&sddid=000Ouzzzzzzzzzzzzzzzzzzzzzzzzz&dd=000OUzzzzzzzzzzzzzzzzzzzzzzzzz"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ontent/top/cafe_mail_40x40.jpg?fhandle=M3JodEZ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ODAwOTMzLzAvNC5naWY=&filename=4.gif&viewonly=Y" width="40" height="40" alt="SPE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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