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넉넉한 삶 안광승 2009. 7. 9. 07:50 ☆ 넉넉한 삶 / 칼릴 지브란 ☆ 그대여,그대와 나,늘 손에 손을 잡고 거닐 수 있다면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일입니다우리는 말없이 걷습니다누구도 알 수 없는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세계 속을그럴 때 우리는맞잡지 않은 나머지 손을 뻗어우리 주위를 소용돌이치는 삶을 빨아들입니다.삶은 이만큼이나 넉넉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소중한 목요일되세요 ~ 리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