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 미워할 수 없는 그대 안광승 2009. 7. 7. 08:12 ☆ 미워할 수 없는 그대 / 리베라 ☆ 마음속의, 나의 수호천사 ... 이 넓은 세상을 모두 헤메고 다녀도 ... 다시 또 다시, 그대 앞으로 돌아와 있는 나 ... 그대는, 정녕, 미워할 수 없는 그대 ~ !!! ☆ 상큼한 향기 가득한 화요일되세요 ☆